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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 슛오프 은메달로 끝난 첫 아시안게임

2026년 10월 5일 · 한국

오예진 선수는 아시안게임 첫 출전에서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은메달을 얻었습니다.

개인전 결승은 마지막 한 발로 갈린 접전이었고, 한국 여자 리커브에는 대회 첫 ‘노골드’라는 기록도 남았습니다.

아쉬운 결과만으로 보기보다, 결승에서 흐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볼 만합니다.

3줄 요약
1. 오예진은 개인전과 단체전 은메달을 땄습니다
2. 결승 슛오프는 8점과 10점으로 갈렸습니다
3. 한 발의 결과가 경기 전체를 지우진 않습니다

5-3 리드 뒤 나온 두 번의 30점

오예진은 10월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쿰쿰 아닐 모호드와 만났습니다. 리커브는 한 세트에 선수별로 세 발을 쏘고, 세트를 이기면 2점, 비기면 1점을 얻는 방식입니다.

경기 초반은 오예진의 흐름이었습니다. 1세트를 29-27로 가져갔고, 2세트 29-29 무승부로 세트 점수 3-1을 만들었습니다. 모호드는 3세트에서 세 발 모두 10점을 쏘아 30점을 기록했고, 승부는 3-3 동점이 됐습니다.

오예진은 4세트를 28-27로 이겨 다시 5-3으로 앞섰습니다. 마지막 세트에서 비겨도 금메달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모호드가 다시 30점을 쏘았고, 오예진은 28점에 그쳐 세트 점수는 5-5가 됐습니다. 리드를 잡은 뒤에도 상대의 만점 세트 한 번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다는 점이 이 결승의 가장 선명한 장면입니다.

마지막 한 발과 은메달 두 개

동점 뒤 이어진 슛오프에서 먼저 쏜 오예진의 화살은 8점에 꽂혔고, 모호드는 10점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와 SBS 보도에 따르면 이 한 발로 여자 개인전 금메달의 주인이 정해졌습니다.

오예진은 전날 강채영, 이윤지와 함께 여자 단체전 은메달도 획득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대회를 은메달 두 개로 마쳤습니다. 개인전 8강에서는 대만의 쉬신쯔를 세트 점수 6-4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으며, 결승까지 올라 끝까지 금메달에 도전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개인 성적을 넘어 한국 여자 리커브에도 남는 기록이 됐습니다. 연합뉴스와 SBS는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리커브 부문에서 금메달 없이 대회를 마친 것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모두 인도에 밀린 결과였습니다.

오예진은 경기 뒤 “기회가 왔는데 올라타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아픈 만큼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첫 아시안게임에서 결승의 슛오프까지 경험한 사실과 마지막 한 발의 아쉬움은 함께 남았습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