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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영입한 육성선수 7명, 투수 이준혁·최승혁에게 주목할 이유

2026년 10월 7일 · 한국

KIA 타이거즈가 10월 6일 육성선수 7명을 영입했습니다.

명단에는 우완 투수 이준혁과 최승혁이 포함됐습니다.

두 선수의 장점은 구단 평가이지만, 입단은 확정된 사실입니다.

3줄 요약
1. KIA가 투수 2명을 포함해 7명 영입
2. 이준혁·최승혁은 모두 우완 투수
3. 잠재력 평가는 실전 성과와 구분됩니다

투수 2명과 야수 5명, KIA의 새 육성선수 명단

KIA는 이준혁(22), 최승혁(20) 두 투수와 내야수 최병용·이지원·송승엽, 외야수 김태언·지승기까지 모두 7명을 육성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명단에서 투수는 이준혁과 최승혁 두 명입니다.

이준혁은 광주일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우완 투수입니다. KIA는 이준혁을 뛰어난 신체 조건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발 자원으로 소개했습니다. 선발 자원이라는 평가는 구단이 바라본 성장 가능성이지, 곧바로 선발진 합류가 결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승혁은 광주동성고와 부산과학기술대를 졸업한 우완 투수입니다. KIA는 공의 움직임과 각이 큰 변화구를 그의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두 투수 모두 지명 절차를 거친 뒤 곧바로 1군 성적을 낸 선수로 소개된 것이 아니라, 육성선수 신분으로 구단에 합류한 경우입니다.

최병용의 미국 마이너리그 이력도 함께 들어왔습니다

야수 가운데서는 최병용의 이력이 눈에 띕니다. 최병용은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지명을 받았고, 산하 루키리그와 싱글A에서 3시즌을 뛰었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병용은 이 기간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9, 5홈런, 60타점, 82득점, OPS 0.657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8월 방출된 뒤 미국 독립리그에서 뛰었고, 이후 KIA의 육성선수가 됐습니다. KIA는 빠른 배트 스피드에서 나오는 장타력을 강점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최병용의 해외 경력과 이준혁·최승혁의 투수 평가를 한 줄로 묶어 팀 전력 상승으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구단은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입단 테스트를 거쳤으며,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10월 6일 광주 경기에서는 투수 8명이 등판했습니다

같은 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KIA는 4-5로 졌습니다. KIA는 선발 김태형을 포함해 이의리, 이태양, 곽도규, 조상우, 성영탁, 최지민, 전상현까지 총 8명의 투수를 투입했습니다.

김도영이 3점 홈런과 희생플라이로 혼자 4타점을 올렸지만, KIA는 7회 동점을 허용한 뒤 8회 솔로 홈런으로 역전당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투수 운용과 육성선수 영입은 별개의 사실입니다. 다만 새로 합류한 두 우완 투수에게는 구단의 육성 과정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출발점이 생겼습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