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불펜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전 복귀도 어려워졌습니다

2026년 9월 17일 · 일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구원투수 에드가르도 엔리케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24세 우완은 시즌 내내 불펜에서 많은 경기에 나섰던 선수입니다.

정규시즌 종료를 앞둔 시점의 이탈이라, 다저스 불펜 운용에 공백이 생기게 됐습니다.

3줄 요약
1. 엔리케스가 15일짜리 IL에 올랐습니다
2. 올 시즌 61경기에서 평균자책 2.85입니다
3.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전 복귀도 어렵습니다

61경기 2.85, 불펜에서 맡았던 몫

다저스는 레즈전을 앞두고 에드가르도 엔리케스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IL은 부상으로 당장 경기에 뛸 수 없는 선수를 별도 명단에 올리는 제도입니다. 엔리케스의 부상 내용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아, 명단 이동 사실만 확인됩니다.

엔리케스는 올 시즌 61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2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마무리만 맡은 투수는 아니었지만, 경기 중반부터 후반까지 이어지는 구원진에서 꾸준히 기용됐습니다.

THE ANSWER는 다저스 불펜의 구성이 안정적으로 굳지 않은 가운데 엔리케스가 버텨 온 우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61경기를 소화한 투수가 시즌 막판 빠진 점은, 단순히 한 명을 명단에 올리는 것보다 불펜 운용의 선택지를 줄이는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27일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에도 맞추기 어렵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엔리케스는 27일 예정된 정규시즌 최종전에도 복귀하지 못할 전망입니다. 일본 시간 기준으로는 28일 경기입니다. 다저스는 정규시즌 남은 기간에 엔리케스를 활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다저스는 엔리케스의 IL 등록과 함께 우완 투수 바비 밀러를 승격했습니다. 다만 밀러의 승격이 엔리케스의 역할을 그대로 대신한다는 뜻으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확정된 변화는 엔리케스가 빠지고 밀러가 로스터에 합류했다는 점입니다.

디아스 복귀 지연 변수까지 겹친 다저스

구원진의 부담은 다른 복귀 변수와도 겹쳐 있습니다. 닛칸스포츠는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스가 목 염증으로 IL에 오른 뒤,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서 부진해 복귀가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디아스에게 더 나은 투구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적어도 한 차례 더 마이너리그에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감독의 계획으로, 복귀 시점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엔리케스의 11홀드는 팀이 앞선 경기를 이어 가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투입됐다는 기록입니다. 엔리케스의 이탈과 디아스의 복귀 지연 가능성이 함께 보도된 만큼, 다저스는 정규시즌 마지막 구간에서 활용 가능한 구원 자원을 다시 배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