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크로아티아를 4-1로 이겼습니다.
라민 야말은 두 골을 넣으며 승리의 중심에 섰습니다.
경기 흐름은 크로아티아의 동점 뒤 스페인이 다시 앞서 나간 과정으로 정리됩니다.
3줄 요약
1. 스페인이 크로아티아를 4-1로 이겼습니다
2. 야말은 두 골을 넣고 도움도 기록했습니다
3. 동점 직후의 추가골이 흐름을 바꿨습니다
세비야에서 나온 4-1, 야말이 두 번 마무리했습니다
detiksport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은 9월 30일 새벽(서부인도네시아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전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이 경기는 UEFA 네이션스리그 A 그룹 3의 두 번째 경기로 소개됐습니다.
스페인은 경기 2분 만에 야말의 골로 앞섰습니다. 왼쪽에서 마르크 쿠쿠레야와 알렉스 바에나가 전개한 공격 뒤, 페르민 로페스가 흘려보낸 공을 야말이 골문 반대쪽으로 차 넣었습니다. 시작부터 빠른 득점이 나왔지만, 경기는 일방적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28분 이반 페리시치의 크로스를 디온 벨료가 머리로 마무리해 1-1을 만들었습니다. 스페인이 주도하던 흐름에서도 크로아티아가 한 번의 측면 공격으로 균형을 맞춘 장면입니다.
동점 뒤 3분, 마르크 푸빌의 골이 갈랐습니다
스페인은 동점 허용 뒤 3분 만에 다시 앞섰습니다. detiksport는 페르민 로페스와 야말이 짧은 코너킥을 전개했고, 마르크 푸빌이 먼 쪽에서 헤딩으로 득점했다고 전했습니다. 전반전은 스페인의 2-1 리드로 끝났습니다.
후반에도 스페인이 주도권을 이어 갔습니다. 야말은 63분 페드리의 패스를 받아 왼쪽에서 페널티지역으로 들어간 뒤 좁은 각도에서 두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1점 차였던 경기가 3-1이 되면서 크로아티아가 다시 따라붙기 어려운 간격이 됐습니다.
89분에는 교체로 들어온 니코 윌리엄스가 미켈 메리노의 패스를 받아 가까운 거리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스페인은 4-1로 경기를 마쳤고, 같은 보도는 이 승리 뒤 스페인이 승점 6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야말의 두 골과 도움, 대표팀 기록으로도 남았습니다
Goal.com은 야말이 이 경기에서 두 골과 도움 1개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야말이 스페인 대표팀에서 한 경기 골과 도움을 함께 기록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가 인용한 통계에 따르면 야말은 19세 78일에 스페인 대표팀 역사상 한 경기에서 두 골 이상과 도움을 기록한 최연소 선수가 됐습니다. 기존 비교 대상으로는 라울이 언급됐습니다.
다만 이 경기를 앞두고 크로아티아의 마테오 코바치치는 스페인의 무패 기록을 멈추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의 발언은 경기 전 계획이었고, 실제 결과는 스페인의 4-1 승리였습니다. 이번 맞대결에서 가장 선명한 숫자는 야말의 두 골, 그리고 스페인이 동점 뒤 곧바로 되찾은 리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