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이 배우 한은서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11월 1일 서울 강남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소식은 윤종훈의 손편지와 소속사 발표으로 함께 확인됐습니다.
3줄 요약
1. 윤종훈·한은서, 11월 1일 결혼 예정
2. 소속사와 윤종훈이 9월 7일 발표
3. 결혼식은 아직 예정된 일정입니다
9월 7일, 팬들에게 먼저 전한 결혼 소식
윤종훈은 9월 7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을 알렸습니다. 그는 귀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 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윤종훈은 팬들에게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앞으로 남편이자 배우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했고, 결혼을 앞둔 설렘과 무게를 함께 느낀다고 적었습니다. 팬카페에서 직접 소식을 알린 만큼, 이번 발표는 당사자의 메시지로 확인된 소식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그는 편지에서 앞으로도 매달 말일에 팬들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뜻을 남겼습니다. 결혼 발표와 함께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힌 대목입니다.
한은서와의 인연은 드라마 ‘리턴’에서 시작됐습니다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같은 날 윤종훈과 한은서가 11월 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예식은 서울 강남의 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연합뉴스와 중앙일보는 두 배우가 이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으며, 교제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결혼식은 앞으로 열릴 일정이므로, 현재 확인된 사실은 양측이 결혼 계획을 공식적으로 알렸다는 데까지입니다.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맞는 새로운 출발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뒤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했으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습니다. 두 배우 모두 작품에서 쌓아 온 이력이 있는 만큼, 이번 발표는 연기 활동과 별개로 두 사람이 직접 선택해 알린 인생의 새 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