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한국 LoL 대표팀, 대만전 25분 승리로 아시안게임 첫발

2026년 9월 30일 · 한국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대만을 꺾었습니다.

선발 미드 라이너로 나선 ‘제카’ 김건우와 ‘제우스’ 최우제가 초반 교전의 흐름을 이끌었습니다.

첫 승은 확보했지만, B조의 준결승 진출 경쟁은 남은 경기 결과로 결정됩니다.

3줄 요약
1. 한국 LoL 대표팀이 대만에 첫 승
2. 25분 만에 대만 본진을 함락
3. B조 2위 안에 들어야 준결승

제카 선발 카드로 잡은 대만전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예선에서 차이니즈 타이베이(대만)를 이겼습니다. 한국은 미드 라이너로 ‘페이커’ 이상혁 대신 제카 김건우를 선발 출전시켰고, 제우스 최우제·캐니언 김건부·구마유시 이민형·케리아 류민석과 함께 경기에 나섰습니다.

초반에는 제카와 제우스가 킬을 만들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5분께 한국은 협곡의 전령을 두고 벌어진 교전에서 케리아의 진입을 바탕으로 대만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는 ‘올킬’을 기록했습니다. 대만이 드래곤 버프를 3개까지 쌓았지만, 이후 교전에서도 한국이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20분 골드 격차 5천, 승부는 25분에 끝났습니다

승부의 차이는 단순히 한 번의 교전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은 20분경 총 골드 격차를 5천 이상으로 벌렸고, 챔피언 성장 차이를 활용해 대만의 수비를 밀어냈습니다. 결국 경기 시작 25분 만에 대만 본진을 함락하며 첫 세트를 승리로 마쳤습니다.

이번 경기는 한국이 조별 예선의 출발점에서 거둔 승리입니다. B조에는 한국·홍콩·대만·인도가 속해 있으며, 각 팀은 단판제로 한 차례씩 맞붙습니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 2위 안에 들어야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만전의 빠른 승리는 의미가 있지만, 이 승리만으로 준결승 진출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남은 상대는 인도와 홍콩입니다

B조 첫 경기 뒤 한국과 홍콩은 나란히 1승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이어 인도, 홍콩과 맞붙어 조별 예선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됩니다. 조별 예선은 한 경기의 화려한 장면보다 세 경기에서 쌓는 승수가 더 직접적인 기준이 되는 구조입니다.

대만전에서 제카를 선발로 기용한 선택도 눈에 띕니다. OSEN 보도에 따르면 김건우는 평가전 첫 경기와 마찬가지로 그룹 스테이지의 첫 주자로 나섰습니다. 선발 구성의 변화가 실제 승리로 이어졌다는 점은 확인됐지만, 이후 경기의 선발 명단까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