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굿파트너’가 시즌2로 돌아온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시즌1의 차은경 역 장나라는 남고, 한유리 역 남지현의 자리는 김혜윤이 새 파트너로 잇는 구도입니다.
방송일 보도와 SBS의 공식 편성 확정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3줄 요약
1. 굿파트너2에 장나라가 다시 출연합니다
2. 김혜윤이 새 파트너로 합류합니다
3. 첫 방송일은 공식 편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차은경의 새 파트너, 김혜윤으로 교체
스타뉴스는 9월 24일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가 시즌2로 돌아온다고 보도했습니다. 작품은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파트너와 함께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소개됐습니다.
시즌1에서 장나라가 맡은 차은경은 이혼 사건을 주로 다루는 스타 변호사였습니다. 남지현이 연기한 한유리는 이혼 사건이 처음인 신입 변호사로, 두 인물이 사건과 삶의 문제를 마주하는 과정이 이야기의 중심이었습니다.
시즌2에는 장나라가 차은경 역으로 계속 출연하고 표지훈(피오)도 함께합니다. 장나라의 파트너 역할에는 시즌1의 남지현 대신 김혜윤이 합류할 예정이라고 스타뉴스가 전했습니다. 박해진 역시 새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차은경이라는 중심 인물은 유지되지만, 그와 사건을 풀어 갈 파트너가 바뀌는 점이 이번 시즌의 뚜렷한 변화입니다.
17.7%로 끝난 시즌1의 후속편
‘굿파트너’ 시즌1은 2024년 9월 종영했고,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했습니다. 이혼을 다루는 법률 현장을 배경으로, 가정이 해체되는 순간 의뢰인과 변호사가 마주하는 선택과 딜레마를 그렸습니다.
장나라는 이 작품으로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시즌2는 같은 주인공을 다시 내세우면서도 그가 맺는 업무상 파트너 관계를 새롭게 구성합니다. 새 시즌의 관심사는 사건이 얼마나 반복되느냐보다, 김혜윤이 합류한 조합이 차은경의 이야기를 어떻게 달라지게 할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톱스타뉴스도 SBS가 공개한 프로그램 정보를 인용해 차은경이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도전에 나서는 드라마라고 전했습니다. 김혜윤의 합류는 출연진 한 명의 추가를 넘어, 차은경의 업무와 관계를 어떤 방향으로 보여줄지와 연결되는 변화입니다.
11월 20일 보도와 공식 편성의 차이
스타뉴스는 ‘굿파트너2’가 11월 20일 첫 방송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톱스타뉴스는 SBS가 시즌2를 2026년 드라마 라인업에 포함해 준비 중이라고 전하면서, 구체적인 첫 방송일은 SBS의 공식 편성이 확정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따라서 11월 20일은 현재 보도된 일정입니다. 확정된 편성 정보로 단정하기보다 SBS의 공식 발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해진 변화는 장나라가 차은경으로 돌아오고, 김혜윤이 그와 호흡할 새 파트너로 합류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