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고 민주홍, 한화 1라운드 9순위 지명…75탈삼진이 만든 선택

2026년 9월 22일 · 한국

설악고 우완 투수 민주홍 선수가 9월 21일 한화 이글스의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한화는 전체 9순위에서 민주홍을 선택했고, 그는 설악고 야구부 역사상 첫 1라운드 지명자가 됐습니다.

한 시즌 성적만으로 프로에서의 활약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한화가 주목한 지점은 탈삼진과 제구 기록에서 드러납니다.

3줄 요약
1. 민주홍은 한화 전체 9순위 지명자입니다
2. 44이닝에서 75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3. 지명은 입단 뒤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44이닝 75탈삼진, 볼넷은 14개

민주홍은 올해 11경기에서 44이닝을 던져 2승 4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습니다. 탈삼진은 75개, 볼넷은 14개였습니다. 이 기록은 많은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낸 동시에 볼넷을 비교적 적게 내줬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강원도민일보와 대전일보는 민주홍을 150㎞대 빠른 공과 큰 낙차의 커브를 갖춘 우완 투수로 소개했습니다. 설악고에서는 투수뿐 아니라 1루수와 우익수도 맡은 이력이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평균자책점 3.89만 보면 압도적인 성적이라고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한화가 1라운드에서 선택한 배경을 읽을 때는 평균자책점 하나보다, 44이닝 동안 쌓은 75탈삼진과 14볼넷의 조합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설악고 56년 만의 첫 1라운드 지명

민주홍은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9순위로 호명됐습니다. 강원도민일보는 1970년 개교한 설악고가 전면 드래프트 체제로 바뀐 뒤 처음 배출한 1라운더라고 전했습니다.

드래프트는 구단이 선수를 선택한 결과입니다. 이 지명만으로 곧바로 1군에서 던질 시점이나 역할까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학교 야구부 입장에서는 첫 1라운드 지명자가 나온 사건이고, 민주홍 개인에게도 아마추어 기록이 프로 구단의 선택으로 이어진 순간입니다.

민주홍은 지명 뒤 감사 인사를 전하며 프로에서 상대해 보고 싶은 타자로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를 꼽았습니다. 이는 선수 본인의 희망이며 실제 맞대결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한화가 투수 8명을 뽑은 드래프트

한화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민주홍을 포함해 11명을 지명했고, 이 가운데 투수가 8명이었습니다. 2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도 이준우, 박찬희, 최수홍, 성재우 등 투수들을 연달아 선택했습니다.

손혁 한화 단장은 민주홍에 대해 다른 구단이 먼저 지명할까 걱정했다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구단의 평가와 기대이지, 향후 성적의 확정된 결과는 아닙니다.

스타뉴스는 한화가 지난해에는 야수 6명을 지명했지만 올해는 투수 지명에 집중했다고 전했습니다. 민주홍의 지명은 한 명의 유망주 선택인 동시에, 한화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마운드 보강에 무게를 둔 흐름의 첫 장면이기도 합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