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라요전 4-1 승리…음바페 2골 1도움

2026년 9월 21일 · 한국

레알 마드리드가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로 네 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페널티킥 선제골과 경기 막판 쐐기골을 넣고, 알바로 카레라스의 득점에도 관여했습니다.

한 차례 패배 뒤 거둔 큰 점수 차 승리였지만, 리그 선두 경쟁은 골득실 차이로 이어졌습니다.

3줄 요약
1. 레알 마드리드는 라요를 4-1로 이겼습니다
2. 음바페는 2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3. 승점 12점, 선두와는 골득실 차입니다

베르나베우에서 전반에 만든 세 골

레알 마드리드는 9월 13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라리가 5라운드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4-1로 꺾었습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 승리로 4승 1패, 승점 12점을 기록했습니다.

첫 골은 전반 14분에 나왔습니다. 카레라스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반칙을 당해 얻은 페널티킥을 킬리안 음바페가 성공시켰습니다. 3분 뒤에는 음바페가 상대의 불안한 백패스를 끊은 뒤 카레라스에게 내줬고, 카레라스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전반 35분에는 브라질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패스를 받은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세 번째 골을 보탰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에 세 골 차를 만들며 경기 흐름을 먼저 가져갔습니다.

라요의 추격 뒤, 추가시간에 나온 쐐기골

라요 바예카노는 후반 6분 세르히오 카메요의 득점으로 1-3까지 따라붙었습니다. 머니투데이 보도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후 라요의 슈팅과 헤더를 막아낸 뒤 다시 주도권을 가져왔다고 전했습니다.

후반 27분 교체로 들어간 터키 미드필더 아르다 귈러는 종료 직전 결정적인 패스를 만들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귈러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노렸고, 이 득점으로 스코어는 4-1이 됐습니다.

음바페의 기록은 두 골과 한 도움입니다. 첫 골은 페널티킥, 두 번째 골은 추가시간 마무리였고, 그 사이 카레라스의 득점을 연결했습니다. 한 선수가 득점과 도움에 모두 관여한 흐름이 이 경기의 가장 뚜렷한 차이였습니다.

승점은 같아도 순위는 골득실로 갈렸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경기 뒤 바르셀로나와 승점 12점 동률이 됐지만 골득실에서 뒤졌습니다. 머니투데이와 Vietnam.vn 보도는 레알 마드리드가 라리가 5경기에서 4승을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결과는 단순히 다득점 승리라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4-1이라는 점수는 승점만 더한 것이 아니라, 선두와 같은 승점일 때 순위를 가르는 골득실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라요가 한 골을 만회한 뒤에도 추가시간에 한 골을 더 넣은 장면이 순위 경쟁에서는 더 크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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