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래퍼 드레이크가 2027년 다시 투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팬들이 가장 궁금해할 공연 날짜와 개최 도시, 투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발언은 신작 영상 ‘FOMO’ 공개를 앞두고 나온 만큼, 새 음악 활동과 무대 복귀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을 모읍니다.
3줄 요약
1. 드레이크가 2027년 투어 계획을 밝혔습니다
2. 날짜·도시·공연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3. 발표와 실제 예매 일정은 구분해야 합니다
‘FOMO’ 공개 자리에서 나온 2027년 투어 언급
드레이크는 ‘FOMO’ 라이브스트림을 앞두고 CTV의 etalk 인터뷰에서 2027년에 전 세계 팬들을 다시 만나겠다는 취지로 투어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음악 전문 매체 Complex는 그가 “투어는 당연히 온다”는 뜻의 발언과 함께 큰 공연들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음악 매체 HotNewHipHop도 ‘FOMO’ 시사회에서 드레이크가 가까운 시일 내 투어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일정은 2027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음악 매체 Pitchfork 역시 화요일 열린 ‘FOMO’ 시사회에서 그가 2027년 투어 계획을 덧붙였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서 확인되는 것은 투어 의사를 직접 밝힌 사실입니다. 반면 정확한 출발일, 어느 도시를 도는지, 단독 투어인지 공동 공연인지, 티켓 판매 시점은 세 보도 모두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곧’이라는 표현이 쓰였더라도 2027년 계획 외의 세부 일정이 확정됐다고 볼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최근 공연 이력과 새 음악 활동의 연결
드레이크의 직전 북미 투어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이어진 ‘It’s All a Blur Tour’였습니다. 이 투어에는 J. Cole과 21 Savage가 게스트로 참여했습니다. 이후 그는 2025년 2월 호주에서 ‘Anita Max Win Tour’를 짧게 진행했고,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는 PartyNextDoor와 유럽 공동 헤드라이닝 공연 ‘Some Special Shows 4 U’를 열었습니다.
이번 투어 언급이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음악 공개와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HotNewHipHop은 올해 ‘ICEMAN’, ‘HABIBTI’, ‘MAID OF HONOUR’가 공개됐다고 전했고, Pitchfork는 이 세 앨범이 처음에는 ‘Iceman’이라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소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Pitchfork에 따르면 ‘FOMO’는 드레이크가 8월부터 예고해 온 ‘길지 않은 단편영화’로, 새 음악 일부도 담겼습니다.
다만 새 앨범이 투어의 어떤 구성으로 이어질지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드레이크가 2027년 무대 복귀 계획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이며, 실제 공연 정보를 찾으려는 팬이라면 날짜와 도시, 예매 주체가 함께 제시된 공식 공지를 기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