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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고속철도, 연휴 귀경일 34만 명 수송…혼잡 해법은 아직 ‘검토’

2026년 9월 30일 · 대만

대만의 중추절·교사절 연휴가 끝난 9월 28일, 대만 고속철도는 하루 34만7963명을 수송했습니다.

단일 일일 최고 기록과 불과 7명 차이였지만, 자유석과 지정석 승객이 한꺼번에 몰린 혼잡은 큰 불편으로 남았습니다.

고속철도는 일부 운영 방식을 바꿔 승객을 분산했으나, 다음 연휴의 개선책은 아직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3줄 요약
1. 귀경일 고속철도 수송은 34만7963명
2. 단일 최고 기록과 7명 차이였습니다
3. 다음 연휴 대책은 아직 검토 단계입니다

최고 기록보다 7명 적었던 귀경일

UDN 보도에 따르면 대만 고속철도는 9월 28일 연휴 귀경일에 34만7963명을 수송했습니다. 9월 24일 기록한 하루 최고 수송 인원 34만7970명보다 7명 적은 수치입니다.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 동안의 누적 수송 인원은 156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번 연휴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이어졌고, 첫날이 중추절과 겹치면서 귀성객이 일찍 이동했습니다. 수송 인원이 기록에 가까워졌다는 사실은 이동 수요의 크기를 보여주지만, 많은 승객이 편안하게 이동했다는 뜻과는 다릅니다.

야후뉴스 보도에서는 주요 역과 고속철도역에 긴 줄이 생겼고, 자유석 승객이 몰린 차량에서 지정석 승객의 좌석 이동도 어려웠다는 불만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자유석 승객이 한 편성에 10명만 탈 수 있을 정도로 혼잡했다는 현장 사례도 나왔습니다.

자유석 9량과 회차 단축을 동시에 시도

대만 고속철도는 이번 수요에 대응해 남강역과 타이중역 사이를 운행하는 남행 열차 8편의 타이중역 정차 방식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중역 북행 승강장에 정차시켜 열차가 다시 출발하기까지의 시간을 줄이려는 조치였습니다.

이들 열차에는 자유석 차량 9량을 배치했습니다. 회사 측은 초혼잡 시간대 타이중역에서 자유석 승객이 약 20분 기다린 뒤 탑승할 수 있었고, 중부 이북 지역 승객을 빠르게 수송한다는 목표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관찰한 운영 결과이지, 모든 구간의 혼잡이 해소됐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9월 28일에는 비즈니스석을 제외한 전 차량을 자유석으로 운영하는 열차도 추가했습니다. 그중 2편은 처음으로 자이역에서 출발했으며, 회사는 두 열차가 초혼잡 시간대 자유석 승객 3500명 이상을 수송해 자이 이북 역의 대기 시간과 역내 인파를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장관의 ‘2시간 주행’ 발언이 남긴 온도 차

천스카이 대만 교통부 장관은 9월 29일 인터뷰에서 전날 저녁 타이중에서 타이베이까지 국도를 이용해 약 2시간 만에 도착했고, 도로가 원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야후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이용자들은 혼잡이 컸던 날과 시간이 다르다며 이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장관은 이번 연휴의 승객 경험이 좋지 않았다고 인정하고, 고속철도·대만철도·국도버스·항공사와 회의를 열어 다음 연휴 대응 방식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회의와 협상은 계획으로 언급된 단계입니다. 이번 연휴에서 확인된 것은 기록적인 수요와 일부 분산 조치의 결과이며, 다음 연휴에 어떤 방식이 실제로 시행될지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