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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10월 지역 축제와 만나는 공개녹화 일정

2026년 10월 6일 · 한국

합천과 고창에서는 지역 축제와 함께하는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가 예정돼 있습니다.

창원에서는 이미 본선 녹화를 마쳤고, 서귀포시 편도 녹화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각 지역의 행사는 녹화일과 방송일, 참가 절차가 서로 달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3줄 요약
1. 전국노래자랑, 10월 지역별 녹화 이어져
2. 합천 본선은 10월 10일 예정
3. 일정은 지자체 발표 기준입니다

합천은 황토한우축제와 같은 날 무대

합천군은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기간에 맞춰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본선을 10월 10일 오후 2시 열 계획입니다. 장소는 합천군민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이며, 비가 오면 합천군민체육관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까지 받았고, 예심을 통과한 15명 또는 팀이 본선에 오르는 방식입니다.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신성·성리·윤태화·구수경·나예원 등의 초대가수 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축제 무대 하나를 더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합천군은 주민 참여와 함께 황토한우축제, 지역 관광·특산물을 알리는 계기로 준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이는 군의 계획과 기대이며, 행사 뒤 실제 방송 일정이나 현장 결과까지 확정해 주는 내용은 아닙니다.

고창은 모양성제 기간에 10월 17일 녹화

고창군은 제53회 고창모양성제와 연계해 ‘전국노래자랑 고창군편’을 연다고 발표했습니다. 예심은 10월 15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본선 공개녹화는 10월 17일 오후 2시 고창읍성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예정돼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기성가수를 제외한 고창군민과 지역 직장인·학생 등입니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서고, 문희옥·우연이·손빈아·성리·빈예서가 초청가수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모양성제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와 프로그램을 한 장소·한 시기에 묶는 만큼, 관객에게는 공연 자체뿐 아니라 고창읍성에서 열리는 축제의 흐름까지 함께 보게 되는 일정입니다.

창원은 녹화를 마치고 10월 25일 방송 예고

창원특례시 편은 9월 22일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특설무대에서 본선 녹화를 마쳤다고 창원시가 밝혔습니다. 이 무대에는 본선 참가자들과 김성환, 박상철, 장한별, 전유진, 류원정 등이 올랐습니다.

창원시와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편은 10월 25일 KBS 1TV 방송이 예정돼 있습니다. 녹화가 끝난 창원과 앞으로 본선이 예정된 합천·고창은 같은 프로그램을 매개로 하지만, 독자가 확인해야 할 정보는 다릅니다. 창원은 방송 예정일, 합천과 고창은 본선 일정과 참가·축제 연계 내용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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