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재명이 유재석보다 한 살 어린 사실이 SBS 예능 예고편의 웃음 포인트가 됐습니다.
유재석은 백발 스타일의 유재명을 앞에 두고 이름을 부르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이 실제 방송에서 어떤 대화를 이어갈지는 10월 6일 방송 전까지 예고편으로 확인된 내용입니다.
3줄 요약
1. 유재명은 유재석보다 한 살 아래입니다
2. 백발 모습이 예고편의 웃음이 됐습니다
3. 10월 6일 방송 전 공개된 장면입니다
한 살 차이보다 크게 보인 백발의 분위기
9월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예고편에는 배우 이선빈과 유재명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천안의 ‘틈 주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장면에서 가장 눈에 띈 대목은 유재명과 유재석의 나이 관계였습니다.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유재석은 1972년생, 유재명은 1973년생으로 유재명이 한 살 아래입니다. 나이만 보면 유재석이 형이지만, 백발 헤어스타일의 유재명이 중후한 인상을 주면서 관계가 뒤집힌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유재석은 유재명을 향해 “이름 부르기가 좀…”이라고 머뭇거렸습니다. 예고편의 웃음은 실제 호칭의 규칙이 아니라, 한 살 차이와 화면에서 느껴지는 인상이 엇갈리는 데서 나왔습니다. 유재명이 동생이라는 정보가 먼저 제시된 뒤, 유재석이 쉽게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반응이 이어지며 반전이 완성된 셈입니다.
천안으로 향하는 다음 회차 예고
OSEN 보도와 SBS 예고 제목에 따르면 이선빈과 유재명은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충청도에서 ‘틈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방송은 10월 6일로 예고됐습니다. 예고편은 네 사람이 이동하며 현장을 찾는 장면을 먼저 보여줬습니다.
다만 공개된 자료는 다음 회차 예고에 관한 내용입니다. 천안에서 어떤 ‘틈 주인’을 만나고, 유재명과 유재석의 대화가 어느 정도로 이어지는지는 본방송 내용이 공개돼야 알 수 있습니다. 지금 확인되는 것은 유재명이 유재석보다 한 살 어린 배우라는 사실과, 제작진이 그 대비를 예고편의 핵심 장면으로 배치했다는 점입니다.
이번 예고편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백발이라는 외형 하나가 실제 나이보다 더 큰 인상을 만들었다는 데 있습니다. 유재석의 짧은 망설임은 유재명을 향한 평가를 단정하는 장면이 아니라, 두 사람이 예상과 다른 나이 관계라는 사실을 가볍게 드러낸 장치로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