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동친화 달력 공모, 아이들이 그린 ‘우리 동네’가 2027년으로 갑니다

2026년 9월 24일 · 한국

서울 동대문구가 아동·청소년의 동네 기억을 그림으로 받는 달력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그림은 단순한 수상작 전시에 그치지 않고, 2027년 아동친화 달력에 실릴 예정입니다.

참여 대상과 마감 시각이 정해진 만큼, 18세 미만이라면 먼저 주제와 제출 서류를 살펴볼 만합니다.

3줄 요약
1. 동대문구가 아동친화 달력 공모를 엽니다
2. 18세 미만, 10월 19일 18시 마감입니다
3. 수상작 24점은 2027년 달력에 실립니다

‘알록달록 365일’에 담을 동대문구의 기억

동대문구는 9월 21일 ‘알록달록 365일, 아동친화 동대문구의 열두 달’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경험한 동대문구의 모습과 소중한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행사입니다.

그릴 수 있는 소재는 비교적 넓습니다. 동대문구에서 보낸 소중한 추억, 자랑하고 싶은 장소, 앞으로 즐기고 싶은 행복한 일상, 계절별 풍경이 공모 주제로 제시됐습니다. 참가자는 이 주제 안에서 자신만의 시선과 개성을 담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동대문구는 2021년부터 아동·청소년의 시선과 목소리를 담은 아동친화 달력을 매년 제작해 왔습니다. 이번 공모 역시 아이들이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림으로 남기고, 그 이야기를 달력으로 지역사회에 소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익숙한 골목이나 자주 찾는 장소도 공모전에서는 한 사람의 기억이 담긴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나 평소의 일상도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10월 19일 오후 6시까지, 24점 선정 계획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입니다. 접수는 9월 21일부터 10월 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참여 방법과 제출 서류는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동청소년과에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

동대문구는 접수 작품을 1차 내부 심사와 아동위원협의회 심의를 거쳐 평가할 예정입니다.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1점, 장려상 12점으로 모두 24점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동대문구청장상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선정 결과가 곧바로 달력 제작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구는 수상작을 2027년 동대문구 아동친화 달력의 월별 주요 면과 작품 모음 면에 수록해 지역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모전의 그림 한 장이 개인의 추억에 머물지 않고, 이웃이 함께 보는 동네의 기록이 되는 방식입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