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보도된 로또 추첨 결과에서 1등 번호로 ‘2·4·10·16·31·41’이 제시됐습니다.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집계됐고, 1인당 당첨금은 32억8103만원입니다.
다만 같은 번호를 다룬 보도 사이에 회차 표기가 달라, 번호·당첨 인원과 별도로 회차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3줄 요약
1. 로또 1등 번호는 2·4·10·16·31·41입니다
2. 1등 9명은 각 32억8103만원입니다
3. 회차 표기는 보도마다 다릅니다
보너스 번호는 9번, 2등은 104명
이데일리는 동행복권이 19일 발표한 추첨 결과로 1등 번호 ‘2, 4, 10, 16, 31, 41’과 보너스 번호 ‘9’를 전했습니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은 9명이며, 각각 32억8103만원을 받게 됩니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4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4732만원입니다. 5개 번호가 맞은 3등은 3206명이며 154만원씩 지급됩니다. 4개 번호를 맞힌 16만5377명은 고정 당첨금 5만원, 3개 번호가 일치한 272만9145명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습니다.
이번 결과에서 가장 크게 눈에 들어오는 숫자는 1등 당첨자 9명이라는 점입니다. 같은 1등 번호라도 당첨자 수에 따라 1인당 받는 금액이 정해지므로, 번호만큼 당첨 인원과 등수별 지급액도 함께 봐야 합니다.
자동 선택 8곳, 수동 선택은 인천 검단 1곳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1등 9명 가운데 자동 선택 구매자는 8명입니다. 자동 선택 판매점은 평택의 서정천하명당, 서울 구로구 복권마을·강서구 차오르다·종로구 동숭아트 복권점, 대전의 천하명당복권방역전점·복권명당, 전북 군산 영유통, 동행복권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입니다.
수동 선택 1등 판매점은 인천 검단구 원당대로의 검단1등로또로 제시됐습니다. 인터넷 판매분도 자동 선택 1곳으로 포함됐습니다. 판매점 정보는 당첨 번호가 나온 장소를 보여 주지만, 다음 회차의 당첨 가능성을 뜻하는 정보는 아닙니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 안에 받아야 합니다.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고 이데일리는 전했습니다.
같은 번호 보도인데 회차 표기는 엇갈렸습니다
이데일리 기사 제목과 본문은 이 결과를 제1242회로 적었습니다. 반면 다음에 게재된 경기일보 기사는 같은 번호와 당첨 인원, 등수별 당첨금, 판매점 정보를 전하면서 제1241회라고 표기했습니다. 헤드라인제주 제목도 1242회라고 적었습니다.
세 보도에서 번호, 보너스 번호, 1등 9명과 1인당 32억8103만원이라는 핵심 수치는 같습니다. 그러나 회차 번호는 보도끼리 일치하지 않으므로, 이번 번호를 확인할 때는 회차 표기를 함께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