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 씨가 강릉의 모델하우스를 찾은 영상에서 펜트하우스에 살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다만 두 아들과 생활하며 아이들이 뛰는 문제를 생각해 늘 1층에 살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층 주거에 대한 바람과 이웃을 의식한 생활 선택이 함께 나온 대목입니다.
3줄 요약
1. 장신영 씨는 고층 생활의 바람을 밝혔습니다
2. 아이들이 뛰는 문제로 1층에 살아왔다고 했습니다
3. 펜트하우스 희망은 이사 계획이 아닙니다
펜트하우스를 가리키며 나온 한마디
유튜브 채널 ‘조수빈큐레이션’은 9월 16일 ‘20년 만에 강릉, 모하 구경 왔어요 ft. 배우 장신영’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장신영 씨와 조수빈 아나운서는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조성되는 주거단지 ‘리쉐스302’의 모델하우스를 둘러봤습니다.
아파트 모형을 보던 중 장신영 씨는 살고 싶은 곳으로 가장 위층의 펜트하우스를 지목했습니다. 그는 “나도 살고 싶다”, “위층 공기가 궁금하고 부러웠다”는 취지로 말하며 고층 생활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이 발언은 실제 거주지를 공개하거나 이사를 예고한 내용은 아닙니다. 모델하우스의 주거 공간을 둘러보는 대화에서 나온 개인적 희망으로 이해하는 편이 맞습니다.
아이들이 뛰는 생활을 생각한 1층 선택
장신영 씨는 “항상 1층에 살았다”고 말하며 그 배경도 함께 설명했습니다. 아이가 있고 뛰는 일이 있다 보니 고층으로 갈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두 아들을 키우는 일상에서 층간소음을 고려한 선택이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이 대목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고층 주거를 원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원해도 생활 여건을 먼저 생각했다는 점입니다. 펜트하우스와 넓은 주방, 높은 거실 층고를 보며 좋다고 말한 뒤에도, 실제 생활에서는 아이들이 뛰는 문제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장신영 씨는 거실 층고와 공간감, 주방을 살펴보며 집을 바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도 말했습니다. 다만 그 감상은 모델하우스의 설계와 마감재를 둘러본 자리에서 나온 평가입니다. 집을 바꾸겠다는 결정으로 확대해석할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강릉 교동에서 공개된 생활 관점
이번 영상은 장신영 씨가 고층 주거를 동경하면서도 1층 생활을 이어온 이유를 직접 언급한 자리였습니다. ‘위층 공기’에 대한 호기심과 아이들이 뛰는 일상 사이의 간격이 대화의 중심이었습니다.
주거 형태를 고를 때 넓이와 전망만큼 이웃과 맞닿은 생활 소리도 현실적인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발언입니다. 장신영 씨가 말한 1층 생활은 특정 주거 방식의 정답이라기보다, 자신의 가족 생활에 맞춰 세운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