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채용, 15일까지 접수…GSAT 대신 보는 직군도 있습니다

2026년 9월 15일 · 한국

삼성전자를 포함한 19개 관계사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원서를 냈다고 모두 같은 시험을 치르는 것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직군은 전형 방식이 달라, 지원 직무별 절차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3줄 요약
1. 삼성전자 등 19개사가 신입 공채를 진행합니다
2. 지원서 접수는 9월 15일까지입니다
3. SW·디자인 직군은 전형이 다릅니다

삼성전자 포함 19개사, 지원서 접수는 15일까지

삼성은 9월 7일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포함한 19개 관계사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발표했습니다. 지원자는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참여 회사에는 삼성전자 외에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이 포함됩니다. 삼성전자 채용을 찾는 지원자라면 여러 관계사가 함께 공채를 연다는 사실보다, 지원하려는 회사와 직무가 실제 선택 화면에 맞게 설정됐는지를 확인하는 편이 더 중요합니다.

9월 직무 평가 뒤 10월 GSAT, 11월 면접

공개된 일정은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서입니다. 이는 공채 전체의 진행 계획으로 발표된 내용이며, 개별 지원자의 전형 통과나 최종 채용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삼성은 1957년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뒤 올해로 70년째 제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향신문과 중앙일보 보도는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가운데 정기 신입 공채를 유지하는 곳은 삼성뿐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 제도의 지속이 이번 공채에서의 채용 규모나 개인별 합격 가능성을 보여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SW는 실기, 디자인은 포트폴리오 심사

전형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직군별 차이입니다. 소프트웨어(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릅니다. 디자인 직군 지원자는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됩니다.

따라서 GSAT 일정만 보고 준비 계획을 세우면 직무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원 직무가 SW인지, 디자인인지, 그 밖의 직군인지에 따라 공고에 제시된 전형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삼성은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배터리·디스플레이 같은 첨단 산업에 대한 국내 투자와 청년 채용 확대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는 회사의 계획과 방향에 관한 발표이며, 이번 공채의 직무별 선발 인원이나 배치 계획까지 공개한 내용은 아닙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