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라마이야 전 카르나타카 주총리가 9월 22일 벵갈루루 의사당 출입구에서 자신의 차량을 기다리게 된 뒤 현장 경찰 책임자에게 항의했습니다.
차량이 출입구 부근에서 주차 구역으로 옮겨진 것이 직접적인 계기였습니다.
항의 뒤 경찰 책임자가 사과했고, 현장에서는 서쪽 출입구 인근 주차를 허용하겠다는 안내도 나왔습니다.
3줄 요약
1. 시다라마이야가 차량 이동에 항의했습니다
2. 차량은 켕갈 게이트에서 옮겨졌습니다
3. 인근 주차 허용은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켕갈 게이트에서 차량을 기다린 전 주총리
칸나다 프라바 온라인과 ETV 바라트, 퍼블릭 TV 보도에 따르면 시다라마이야 전 카르나타카 주총리는 벵갈루루의 비다나 사우다, 즉 카르나타카주 의사당에서 회기 일정을 마친 뒤 서쪽 출입구인 켕갈 게이트로 나왔습니다. 그는 공식 관저인 카베리로 이동하려 했지만, 출입구 근처에 세워져 있던 차량이 주차 구역으로 옮겨진 상태였습니다.
시다라마이야 전 주총리는 차량이 돌아올 때까지 출입구에서 기다렸습니다. 세 매체는 의사당 담당 경찰 책임자인 DCP 요게시의 지시로 차량이 이동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차를 옮긴 이유는 기사들에 구체적으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차량 이동은 단순한 주차 위치 변경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시다라마이야 전 주총리는 요게시를 불러 왜 차량을 옮겼는지 따져 묻고, 불필요한 문제를 만들지 말고 신중히 일하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관을 둘러싼 অভিযোগ이나 의원 응대 불만을 언급했다는 대목도 있으나, 이는 현장 발언으로 보도된 내용일 뿐 별도 사실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사과로 끝난 현장 항의와 주차 안내
프리양크 카르게 카르나타카주 내무장관은 현장에 와 시다라마이야 전 주총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진정을 도운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후 요게시는 사과했고, 칸나다 프라바 온라인은 이 일로 생긴 현장 갈등이 그 자리에서 마무리됐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보도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앞으로 서쪽 출입구 가까이에 차량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안내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관계자가 밝힌 운영 계획으로 보도된 것이며, 실제 주차 기준이 확정됐거나 시행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일에서 분명한 흐름은 차량 이동, 출입구에서의 대기, 경찰 책임자에 대한 항의, 사과입니다. 세 매체가 이 순서를 공통적으로 전한 만큼, 논란의 핵심은 차량의 이동 자체보다 그 조치가 전직 주총리의 이동 과정에서 대기와 공개 항의로 이어졌다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