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진행된 유로잭팟 추첨은 최고 당첨금 1억2천만 유로의 주인을 가리지 못했습니다.
일반 번호 5개와 유로 번호 2개를 모두 맞힌 참가자가 없어, 최고액 잭팟은 다음 추첨으로 이어졌습니다.
상금 규모는 크지만 보도상 1등 당첨 확률은 1억4천만분의 1입니다.
3줄 요약
1. 유로잭팟 1억2천만 유로가 이월됐습니다
2. 10월 6일 번호는 7·12·19·28·50입니다
3. 1등은 일반·유로 번호를 모두 맞혀야 합니다
10월 6일 추첨, 1등 번호는 7개였습니다
유로잭팟은 10월 6일 추첨에서 일반 번호 5개와 유로 번호 2개를 뽑았습니다. 번호는 일반 번호 7·12·19·28·50, 유로 번호 1·6이었습니다. WEB.DE는 추첨 뒤 독일 뮌스터의 복권 운영기관 베스트로토(Westlotto)가 1등 당첨자가 없었다고 알렸다고 전했습니다.
유로잭팟 1등에 당첨되려면 50개 숫자 가운데 5개와 12개 유로 번호 가운데 2개를 모두 맞혀야 합니다. BILD는 이 게임의 1등 당첨 확률을 1억4천만분의 1로 소개했습니다. 이번 회차는 최고 잭팟이 걸렸지만, 당첨 여부는 참가자가 미리 고른 7개 숫자와 추첨 결과가 모두 일치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최고액에 닿은 잭팟은 2등급 상금으로도 이동합니다
유로잭팟의 최대 잭팟은 1억2천만 유로입니다. 1등 당첨자가 없으면 잭팟은 누적되지만, 이미 최고액에 도달한 뒤에는 지급되지 않은 돈이 2등급 상금으로 넘어갑니다. WEB.DE는 이 단계가 길어질수록 2등급에서 가능한 상금도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게임은 19개 참가국이 함께하는 복권이며, 추첨은 헬싱키에서 이뤄집니다. 추첨일은 화요일과 금요일입니다. WEB.DE 보도에 따르면 10월 6일 결과 뒤에도 최고액 잭팟은 깨지지 않았고, 다음 추첨에서도 최대 당첨금을 두고 번호를 맞히게 됩니다.
큰 잭팟이 남긴 결과는 1등 당첨자 부재입니다
이번 회차에서 확인된 결과는 1등 번호가 공개됐고, 그 조합을 모두 맞힌 사람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최대 잭팟은 유지됐고, 상한을 넘겨 누적되는 구조는 아니라는 점도 함께 드러났습니다.
WEB.DE는 전문가들이 도박 중독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1억2천만 유로라는 금액보다 먼저 확인할 사실은, 이번 추첨에서도 1등 당첨자가 없었고 다음 회차 역시 같은 번호 조합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참가 자격은 보도상 18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