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 씨의 부친 고 이강일 씨가 6일 새벽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이휘재 씨와 쌍둥이 손주들과 함께 출연했던 인물입니다.
빈소와 발인 일정이 전해진 가운데, 확인된 장례 절차와 고인의 방송 출연 이력을 정리했습니다.
3줄 요약
1. 이휘재 씨 부친 이강일 씨가 별세했습니다
2. 고인은 향년 87세로 전해졌습니다
3. 발인은 8일 오전 9시로 예정됐습니다
6일 새벽 별세, 빈소는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스포츠경향과 Daum 보도에 따르면, 이휘재 씨의 부친 고 이강일 씨는 6일 새벽 별세했습니다. 향년은 87세입니다.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스포츠경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조문객을 맞는다고 전했습니다. Daum에 실린 보도에서는 빈소가 장례식장 9호실에 차려졌으며, 이휘재 씨가 본명인 이영재로 상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두 보도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고인의 별세와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입니다. 이휘재 씨는 2023년 모친상을 겪은 뒤 약 3년 만에 다시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유가족에게는 짧지 않은 시간 사이 두 차례의 큰 이별을 맞은 셈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함께한 세대의 모습
고 이강일 씨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휘재 씨와 쌍둥이 손주 서언·서준 군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스포츠경향은 고인이 방송에서 아들, 손주들과 함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이휘재 씨와 쌍둥이 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청자에게 친숙한 가족으로 자리했습니다. 고인이 방송에 등장한 장면은 단순히 이휘재 씨의 부친이라는 소개를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던 가족의 모습으로 기억된 장면이기도 합니다.
이번 소식에서 과거 출연 이력이 다시 언급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고인을 기억하는 방송 장면과 별세 뒤 진행되는 장례 절차는 서로 다른 내용입니다. 고인의 삶을 떠올리는 장면은 남아 있지만, 이번 보도의 중심은 유가족이 치르는 애도와 장례입니다.
8일 오전 9시로 전해진 발인
스포츠경향은 발인이 8일 오전 9시로 예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보도 당시 알려진 장례 일정입니다. 빈소가 마련된 장소와 발인 시각은 조문객에게 필요한 정보이지만, 장례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보도된 범위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번 소식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고인이 6일 별세했고,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는 점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긴 가족의 모습이 다시 언급되고 있지만, 지금은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의 슬픔을 헤아려야 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