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마투그로수주의 BR-163 국도에서 트럭과 픽업트럭이 충돌해 두 명이 숨졌습니다.
사고는 소리주와 루카스두히우베르지 사이 구간에서 발생했고, 구조 작업을 위해 도로가 한때 통제됐습니다.
사망자 부부의 딸과 트럭 운전자는 구조됐지만, 사고 경위와 생존자 상태를 둘러싼 일부 내용은 공식 확인이 남아 있습니다.
3줄 요약
1. BR-163 충돌로 2명이 숨졌습니다
2. 소리주 인근 702km 지점 사고입니다
3. 충돌 원인은 아직 조사 대상입니다
소리주와 루카스두히우베르지 사이에서 난 사고
사고는 9월 25일 오후, 브라질 연방도로 BR-163의 소리주 인근 702km 지점에서 났습니다. 현장은 루카스두히우베르지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으로 보도됐습니다. 두 차량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달리다가 충돌했습니다.
Perrengue Mato Grosso 보도에 따르면 트럭은 소리주 방향으로, 픽업트럭은 루카스두히우베르지 방향으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충격이 컸던 탓에 두 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두 명은 구조대의 처치를 받았습니다. 구조와 사고 대응을 위해 해당 구간은 통제됐으며, 이 과정에서 주변 차량 흐름에도 영향이 있었습니다.
사고 직후에는 차량 두 대가 왜 충돌했는지에 관한 세부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통행 방향과 사상자 발생은 알려졌지만, 충돌을 일으킨 직접 원인을 확정해 말할 단계는 아닙니다.
숨진 부부와 구조된 딸
Rádio Difusora do Paraná는 사망자를 클레우지르 다르시 바헤투(58)와 그의 아내 이라 레오니다 베르크하우젠 바헤투(59)로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마레샬 칸지두 론동 지역에서 사업을 했고, 당시에는 소리주에서 JK 엠브레아젠스라는 회사를 운영한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부부는 폭스바겐 아마록 픽업트럭을 타고 소리주에서 루카스두히우베르지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딸 카우아니 바헤투는 생존해 응급 구조를 받았고, 루카스두히우베르지의 상루카스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현장 초기 조사에서는 반대편에서 오던 트럭이 차선을 넘어왔을 가능성이 거론됐습니다. 트럭 운전자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가능성도 조사 가설 가운데 하나로 전해졌지만, 기술 감식의 공식 확인 전까지는 사고 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생존한 딸과 트럭 운전자의 이후 건강 상태 역시 공식 업데이트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원인 규명 전까지 남은 쟁점
이번 사고에서 확인된 핵심은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던 트럭과 픽업트럭이 충돌했고, 두 명이 사망하며 두 명이 구조됐다는 점입니다. 반면 차선 이탈의 경위와 운전자 상태는 조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사고 장소가 두 도시 사이의 주요 도로 구간이었던 만큼 통제가 즉시 이뤄졌지만, 통행 통제 자체가 원인을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후속 감식 결과가 나와야 충돌 직전 차량 움직임과 사고의 직접 원인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