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세리 B 31라운드에서 포르탈레자와 나우치쿠가 10월 2일 1-1로 비겼습니다.
포르탈레자는 홈에서 뒤진 경기를 따라잡았지만, 승점 3점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경기 초반의 역습 한 번과 전반 막판 중거리 슛이 승부를 가른 장면이었습니다.
3줄 요약
1. 포르탈레자와 나우치쿠는 1-1로 비겼습니다.
2. 비니시우스와 루이스 페르난두가 득점했습니다.
3. 포르탈레자는 G-2 진입 기회를 놓쳤습니다.
4분 만의 선제골, 42분의 동점골
포르탈레자와 나우치쿠는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아레나 카스텔랑에서 맞붙었습니다. 원정팀 나우치쿠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아르나우두의 도움을 받은 비니시우스가 낮게 찬 슛으로 먼저 골을 넣었습니다.
홈팀 포르탈레자는 반격 과정에서 나탕 포가사가 크로스바를 맞히기도 했습니다. UOL 보도에 따르면 포르탈레자는 시간이 흐르며 공격의 강도를 잃었지만, 전반 42분 마일통의 패스를 받은 루이스 페르난두가 페널티지역 밖에서 찬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두 득점은 모두 전반전에 나왔습니다. 이른 선제골을 지킨 나우치쿠의 수비와, 실점 뒤 균형을 되찾은 포르탈레자의 한 방이 1-1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크로스바에 막힌 포르탈레자의 역전 시도
후반전에는 포르탈레자가 공 점유와 공격 지역 진입에서 우세를 보였다고 UOL은 전했습니다. 다만 나우치쿠는 수비를 단단히 하고 역습 기회를 노리는 방식으로 맞섰습니다.
경기 막판 포르탈레자의 칸티요가 헤딩으로 역전을 노렸으나 공은 다시 크로스바에 맞았습니다. 루이스 페르난두도 골키퍼 무리엘과 마주한 기회를 얻었지만 추가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포르탈레자는 공격을 이어 갔지만, 결정적인 두 장면에서 골대를 넘지 못했습니다.
나우치쿠는 후반 막판에도 수비 간격을 유지하며 원정 승점 1점을 지켰습니다. ge는 나우치쿠의 비니시우스를 경기 최고 선수로 평가했고, 그가 경기 흐름을 조절하면서 팀의 골까지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승점 53점, 직접 승격권 진입은 불발
이 무승부로 포르탈레자는 승점 53점을 기록했습니다. UOL에 따르면 포르탈레자는 이 경기에서 이겼다면 브라질 세리 B의 직접 승격권인 G-2에 일시적으로 들어갈 기회를 얻을 수 있었지만, 무승부로 그 기회를 놓쳤습니다.
나우치쿠는 승점 42점이 됐습니다. 포르탈레자 입장에서는 홈에서 동점을 만든 뒤에도 역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고, 나우치쿠는 이른 득점 뒤 수비 집중력을 유지해 원정에서 승점을 챙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