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멤버이자 방송인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김종민은 최근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아내가 임신 17주차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10월 6일 출산 준비 소식을 알렸고, 세부 내용은 7일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3줄 요약
1. 김종민이 아내 임신 17주차를 밝혔습니다
2. 소속사는 6일 출산 준비를 알렸습니다
3. 성별 등은 7일 방송 공개 예정입니다
“제가 아빠가 됐다” 최근 녹화에서 전한 말
김종민은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제가 아빠가 됐다”며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가 밝힌 임신 주차는 17주차입니다. KBS 뉴스와 한겨레 보도에는 김종민이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하고 건강 관리를 했다고 말한 내용도 담겼습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6일 김종민 부부가 2세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소속사가 전한 출산 준비 상황으로, 출산이 이미 이뤄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김종민이 녹화에서 전한 임신 소식과 소속사 발표을 함께 보면, 이번 소식의 중심은 그가 예비 아빠가 됐다는 데 있습니다.
김종민은 2000년 코요태에 합류해 신지, 빽가와 함께 활동해 왔습니다. 가수 활동과 함께 KBS 2TV ‘1박 2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왔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월 ‘1박 2일’에서 “평생 소원이 애 아빠”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지난 3월 같은 프로그램에서 김종민은 4~5월 임신과 이듬해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자연 임신을 목표로 건강 관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공개한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생활 관리도 이번에 전한 2세 소식과 이어집니다.
방송에서 공개 예정인 성별과 태몽
아이의 성별, 태몽,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은 7일 방송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소속사와 프로그램 측이 방송 공개를 예고한 내용이므로, 6일 기준으로 성별이나 태몽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겨레 보도에는 김종민이 지난해 4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이후 방송에서 꾸준히 2세에 대한 바람을 밝혀 온 김종민이 최근 녹화에서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가족에게 새 변화가 생겼음을 알리게 됐습니다.
제작진은 김종민의 소식을 출연자와 제작진이 함께 축하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방송에서 어떤 장면과 이야기가 실제로 공개될지는 7일 방송에서 확인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