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 씨가 아들을 목욕시킨 뒤 욕실에서 넘어져 병원을 찾은 일이 영상으로 공개됐습니다.
머리와 팔을 바닥에 부딪힌 뒤 촬영을 앞두고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다는 설명입니다.
검사 뒤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듣고 오케스트라 MC 일정까지 준비한 과정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3줄 요약
1. 황보라는 욕실 낙상 뒤 진료를 받았습니다
2. 엑스레이상 큰 이상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3. 진료 뒤 오케스트라 MC를 준비했습니다
9월 22일 공개된 육아 브이로그의 병원 방문
9월 22일 황보라 씨의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와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황보라 씨는 전날 밤 아들 우인 군을 목욕시킨 뒤 욕실 바닥의 물기를 닦지 않은 채 나오다가 뒤로 넘어졌다고 말했습니다. 팔과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고, 이렇게 심하게 넘어진 일은 처음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다음 날 방송 촬영을 앞둔 황보라 씨는 촬영장 인근 정형외과를 찾았습니다. 통증을 느낀 뒤 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은 흐름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뉴시스 보도와 스포츠조선 보도는 병원 방문과 검사 과정을 전했습니다.
황보라 씨는 당시 사고를 두고 팔과 머리를 뒤로 부딪혔다고 밝혔습니다. 촬영을 앞둔 상황에서 바로 병원을 찾은 만큼, 영상에는 검사 전 결과를 기다리는 긴장된 모습도 담겼다고 전해졌습니다. 일상적인 목욕 뒤 남은 물기가 병원 진료로 이어진 장면이었습니다.
엑스레이 뒤 전해진 단순 타박상 진단
황보라 씨는 엑스레이 촬영 뒤 진료를 받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담당 의사는 사진상 괜찮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황보라 씨는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결과에 안도감을 보였다는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텐아시아 보도는 황보라 씨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진료실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설명을 들은 뒤에는 민망하면서도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 진료 내용은 9월 22일 영상에 공개된 당시 검사 결과입니다.
진료 후 이어진 오케스트라 MC 준비
진료를 마친 황보라 씨는 이후 오케스트라 MC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영어 대사가 많아 부담을 느끼면서도 이동과 대기 시간에 대본을 외웠고, 분장실과 헤어메이크업숍에서도 연습을 이어갔다고 OSEN 보도는 전했습니다. 병원 방문으로 하루 일정이 멈춘 것이 아니라, 확인을 마친 뒤 준비 중이던 일을 이어간 셈입니다.
같은 영상에는 아들 방과 옷장을 정리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황보라 씨는 육아와 촬영 일정을 병행하며 눈에 실핏줄이 터졌다고 말했습니다. 아들의 작아진 옷과 물건을 정리하면서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옷도 언급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욕실에서 발생한 낙상 뒤 진료를 받고, 육아와 예정된 일정을 이어간 황보라 씨의 하루를 함께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