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출산을 앞두고 장영란과 나눈 대화에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외모 변화보다 임신과 육아를 준비하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이다해가 직접 올린 전시 관람 근황도 같은 시기 전해졌습니다.
3줄 요약
1. 이다해는 장영란의 편지에 눈물을 보였습니다
2. 두 사람은 출산·육아 준비를 이야기했습니다
3. 임신 중 일상 공개도 이어졌습니다
9월 8일 공개된 예비 엄마들의 대화
tvN STORY는 9월 8일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60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이다해와 방송인 장영란이 만나 임신 축하 식사와 출산·육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고 미디어파인은 보도했습니다.
이다해는 예비 엄마로서 출산 전에 준비할 일과 꼭 챙길 물건을 장영란에게 물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장영란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했고, 대화는 막연한 축하보다 출산 뒤 일상에 필요한 준비를 짚는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장영란은 아기용품과 함께 직접 쓴 편지도 건넸습니다. 편지를 읽으며 이다해를 응원하고 축복한다는 뜻을 전했고, 이다해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 장면에서 눈에 남는 것은 유명인의 화려한 근황보다 먼저 육아를 경험한 친구가 예비 엄마의 질문에 자기 경험을 나눈 관계입니다.
이다해와 가수 세븐은 2023년 5월 결혼했습니다. 스포츠서울은 이다해가 지난 5월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고, 첫아이가 딸이며 태명은 ‘해븐’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출산 시기는 11월로 알려졌습니다.
전시 관람 사진에 담긴 이다해의 메시지
이다해는 9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전시 관람과 외출 사진을 올리며 “압박스타킹 신고 작품도 보고, 거리를 활보하며 아주 잘 돌아다니는 임산부”라고 적었습니다. 스포츠서울과 조선비즈는 이 게시물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속 의상과 몸매를 평가하는 반응도 뒤따랐지만, 이다해가 직접 남긴 문장의 중심은 전시를 보고 거리를 걸은 하루였습니다. 임신 중 근황을 전하는 방식이 반드시 신체 변화에만 머물 필요는 없다는 점에서, 이번 공개는 예비 엄마가 자신의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읽힙니다.
장영란과의 대화에서는 출산과 육아에 관한 질문이,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물에서는 문화생활과 외출이 드러났습니다. 두 장면은 서로 다른 자리이지만, 이다해가 새 가족을 기다리며 일상과 준비를 함께 이어가고 있다는 공통점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