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베트남 닌투언2 원전, 한국 기업 참여 지원이 시작된 이유

2026년 9월 30일 · 한국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을 만났습니다.

면담의 핵심은 베트남 닌투언2 원전사업의 추진 현황과 한국 기업 참여 방안이었습니다.

다만 이번 논의는 수주 확정이 아니라,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정부 간 협력입니다.

3줄 요약
1. 한국 정부가 닌투언2 참여를 지원합니다
2. 목표 가동 시점은 2035년입니다
3. 협력 논의와 수주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9월 30일 서울 면담에서 논의된 닌투언2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부 하이 꾸언 장관과 만나 원전 건설을 포함한 첨단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꾸언 장관은 베트남의 원자력 연구개발, 인력 양성, 원자력 안전규제를 담당하며 원전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를 심의하는 국가평가위원회 위원입니다.

양측은 원전 기술 교류와 인력 양성 등 상호 관심 분야를 논의했고, 닌투언2 원전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도 공유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베트남 정부와 소통을 강화하며 국내 원전기업의 사업 참여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한국 기업의 닌투언2 사업 참여가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수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사업 참여를 뒷받침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이지, 한국 기업이 사업을 수주했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15조~18조원 추산과 2035년 목표의 무게

한국경제는 닌투언2 사업 규모가 약 15조~18조원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닌투언 지역 원전 프로젝트는 총 4~6.4기가와트 규모의 대형 원전 건설 사업으로 소개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1호기는 2030년 가동을 목표로 러시아가 맡고 있으며, 한국이 참여를 추진하는 2호기는 2035년 가동이 목표입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4월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인 PVN과 원전 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신규 원전 건설 방안과 위험 요인 공동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전이 참여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원전 사업에서 기술과 자금 조달은 함께 검토될 사안입니다. 한국 정부와 기업이 이 두 분야의 협력을 준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촉박한 공기와 현지 절차가 남은 변수

닌투언2의 2035년 목표는 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쪽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설계, 부지 조성, 시공, 시운전까지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점을 들어 일정이 촉박하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인허가 규제와 행정 절차, 건설비 부담도 사업 과정에서 따져야 할 조건으로 거론됩니다. 중국이나 러시아와의 경쟁 가능성도 보도됐습니다. 이번 면담은 이런 조건들이 남아 있는 사업에서 한국의 참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단계로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