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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 끝난 파키스탄-홍콩전, 무경기 준결승 진출의 기준

2026년 9월 28일 · 한국

파키스탄과 홍콩의 아시안게임 남자 크리켓 8강전은 공 하나도 던지지 못한 채 끝났습니다.

경기 취소가 곧 탈락을 뜻하지는 않았습니다.

두 팀의 순위를 가른 것은 당일 경기 내용이 아니라 국제 T20 랭킹이었습니다.

3줄 요약
1. 파키스탄-홍콩전은 비로 취소됐습니다
2. 파키스탄은 랭킹 우위로 4강에 갔습니다
3. 10월 1일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일본 닛신에서 토스도 없이 취소된 8강전

파키스탄과 홍콩의 경기는 9월 28일 일본 닛신의 코로기 스포츠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비로 경기장과 외야가 크리켓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태가 됐고, 토스조차 하지 못한 채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이 경기는 아시안게임 남자 크리켓 1쿼터파이널이었습니다. 홍콩은 B조에서 승점 2점으로 2위를 차지해 토너먼트에 올랐습니다. 말레이시아에 8위켓 차로 졌지만 오만을 41점 차로 이긴 결과가 바탕이 됐습니다. B조의 말레이시아-오만전도 한 공도 던지지 못하고 취소돼, 말레이시아가 승점 3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기를 하지 않고도 파키스탄이 오른 이유

파키스탄은 인도·방글라데시·스리랑카와 함께 대회 랭킹 상위 4개 팀으로 분류돼 8강에 직행했습니다. 홍콩전이 취소되자 대회는 ICC T20I 랭킹이 더 높은 파키스탄을 준결승 진출 팀으로 정했습니다. 실제 경기 결과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진출은 파키스탄의 당일 경기력으로 얻은 승리가 아니라 사전에 적용된 순위 기준의 결과입니다.

파키스탄 대표팀은 일본으로 오기 전 카라치에서 나흘간 훈련했습니다. 대회 환경과 여러 경기 상황을 연습했지만, 닛신에서 열린 전날 훈련도 밤사이 내린 비와 젖은 외야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정작 본선 첫 경기는 훈련 때와 같은 날씨 문제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사히브자다 파르한이 이끄는 파키스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채 4강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에는 사임 아유브, 아브라르 아흐메드, 하이더 알리, 모하마드 와심 주니어 등이 포함됐고, 마이크 헤슨이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 승자가 다음 상대

파키스탄의 준결승은 10월 1일 열릴 예정입니다. 상대는 방글라데시와 말레이시아의 8강전 승자가 됩니다. 따라서 파키스탄의 다음 상대와 결승 진출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동메달전과 결승전은 10월 3일 예정돼 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금메달전 또는 동메달전에서 만날 가능성도 보도됐지만, 이는 두 팀의 이후 경기 결과에 달린 경우의 수일 뿐입니다. 이번 파키스탄-홍콩전에서 확정된 사실은 비로 경기가 취소됐고, 랭킹 우위의 파키스탄이 준결승에 진출했다는 점입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