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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zahnpasta) 듀오로 투자에 나선 아르템, 30만 유로 제안이 불발된 이유

2026년 9월 29일 · 독일

디아나 추어 뢰벤은 투자자로 출연했던 독일 TV 프로그램에 이번에는 창업자로 돌아왔습니다.

그가 공동 창업한 아르템 오럴 케어는 아침과 저녁에 나눠 쓰는 치약 제품으로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제품의 구상보다 기업가치 평가가 더 큰 쟁점이 되면서, 제안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3줄 요약
1. 아르템은 아침·저녁용 치약을 제안했습니다
2. 30만 유로에 지분 10%를 요청했습니다
3. 투자자들은 기업가치 평가에 선을 그었습니다

투자자에서 창업자로 바뀐 디아나 추어 뢰벤

디아나 추어 뢰벤은 독일 창업 투자 프로그램 ‘디 헤엘레 데어 뢰벤(Die Höhle der Löwen)’에서 과거 투자자 역할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이번에는 공동 창업자 레베카 리네베버, 치과의사 율리아 폰 볼프와 함께 아르템 오럴 케어(Artem Oral Care)를 소개하는 창업자 자리에 섰습니다.

세 사람이 내놓은 제품은 아침과 저녁에 각각 다른 제품을 쓰는 치약 듀오입니다. BILD 보도에 따르면 한 튜브 가격은 24.90유로이며, 이들은 구강 건강과 구강 미생물군, 심미적 관리를 함께 다루는 제품이라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아르템 소개 페이지는 아침용 ‘센시티브 화이트’에 파파인·브로멜라인과 나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저녁용 ‘센시티브 프로텍트’에 불소와 아르기닌 등을 넣었다고 설명합니다. 아침용 제품은 세정과 상쾌함, 착색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저녁용 제품은 다른 관리 성분을 조합했다는 것이 업체 측 제품 설명입니다.

30만 유로 제안, 기업가치에서 멈췄습니다

창업팀의 첫 제안은 30만 유로를 받고 지분 10%를 내주는 조건이었습니다. BILD는 이를 약 300만 유로의 기업가치로 본 투자자들이 높다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소개 페이지에는 이 자금을 마케팅과 유통에 쓰려 한다는 계획도 담겼습니다.

일부 투자자는 경쟁 제품에 이미 투자한 사정 때문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참여를 검토한 투자자들 역시 제품 아이디어와 팀에는 관심을 보였지만, 제시된 기업가치에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주디트 윌리엄스는 사업 자체는 흥미롭다고 하면서도 그 평가 기준으로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업팀은 이후 40만 유로에 지분 20%라는 수정안을 냈습니다. 한 명 또는 두 명의 투자자와 함께하는 방안이었지만, 안드레아스 W. 헤르프와 윌리엄스, 야나 엔슈탈러 모두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디아나 추어 뢰벤의 이번 출연은 제품의 성분 구상만큼이나, 창업자가 제시한 가격과 투자자가 받아들일 가격 사이의 간격을 드러낸 장면이었습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