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세리에 B의 노보리존티누가 10월 1일 홈에서 고이아스를 3-0으로 이겼습니다.
전반 막판 고이아스의 페널티킥을 막아낸 골키퍼 조르지가 흐름을 바꿨고, 노보리존티누는 후반에 두 골을 더했습니다.
이 승리로 노보리존티누는 승점 54점에 올라섰지만, 선두권 순위는 같은 라운드의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1. 노보리존티누가 고이아스를 3-0으로 이겼습니다
2. 조르지는 페널티킥과 재차 슈팅을 막았습니다
3. 승점 54점, 선두 경쟁은 계속됩니다
페널티킥 선방 뒤 굳어진 경기 흐름
경기는 상파울루주 노부오리존치의 조르지 이스마엘 지 비아지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노보리존티누는 전반 19분 미드필더 호물루의 헤딩골로 앞섰습니다. 이후 고이아스는 가브리엘 바이아의 핸드볼로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습니다.
고이아스의 골키퍼이자 키커인 타데우가 오른쪽 낮은 코스로 찬 공을 노보리존티누 골키퍼 조르지가 막았습니다. 이어진 카두 소자의 리바운드 슈팅까지 조르지가 선방했습니다. UOL과 ge 보도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이 장면은, 동점 기회가 사라진 뒤 노보리존티누가 주도권을 지킨 결정적 순간이었습니다.
고이아스는 이번 세리에 B에서 얻은 페널티킥 8회 가운데 4회를 놓쳤다고 ge가 전했습니다. 이번 실축에는 타데우 이전에 안셀무 하몽, 카두, 루카스 리마의 실패도 포함됩니다. 승부가 한 골 차이였던 시점의 페널티킥이었기에, 단순한 실수보다 더 크게 남았습니다.
후반 두 골, 노보리존티누는 승점 54점
노보리존티누는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수 호브송이 헤딩으로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이 득점으로 세리에 B 14골을 기록했다고 UOL이 보도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주니뉴가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마무리하며 3-0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승리는 노보리존티누가 세 경기 무승 뒤 거둔 반등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UOL 보도 기준으로 팀은 승점 54점, 선두 빌라 노바와 승점이 같았고 승수는 노보리존티누 15승, 빌라 노바 16승이었습니다. 다만 당시 라운드가 끝나지 않아 노보리존티누의 2위는 잠정 순위였습니다.
고이아스는 승점 42점에 머물렀습니다. ge는 고이아스와 승격 플레이오프권인 G-6의 격차가 당시 7점이었으며, 라운드 진행에 따라 더 벌어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3골 차 결과만큼이나, 동점으로 되돌릴 수 있었던 페널티킥 한 번을 살리지 못한 장면이 두 팀의 온도 차를 선명하게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