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즈유, 8월 10일 협의이혼 발표…배우 활동 이어간다

2026년 8월 13일

대만 배우 팡즈유가 2026년 8월 10일 공동 성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평화롭게 끝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팡즈유는 아이들의 아버지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가족으로 남겠다는 뜻을 전했다.

팡즈유는 2007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계기로 데뷔해 TV 드라마와 영화, 무대를 오가며 활동해 왔으며, 영화 《본일공휴》로 금마장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3줄 요약
1. 팡즈유는 8월 10일 장기간의 논의 끝에 평화롭게 혼인 관계를 끝냈다고 발표했다.
2. 성명은 두 사람이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각자의 일과 삶을 이어가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3. 팡즈유는 《나의 보배 사천금》, 《산전지미》, 《본일공휴》 등에 출연한 대만 배우다.

8월 10일에 공개된 공동 결정

야후 타이완이 전한 팡즈유의 성명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대화와 숙고를 거쳐 평화로운 방식으로 혼인 관계를 끝내기로 결정했다. 성명은 이를 두 사람이 함께 내린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팡즈유는 함께한 12년에 감사를 전하고, 연인으로는 헤어지지만 가족으로는 남는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함께 돌보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혼 사유의 세부 내용은 성명에 포함하지 않았다.

2015년 결혼 이후의 공개된 이력

두 사람은 2015년 혼인 신고를 했고, 이후 자녀를 두었다는 사실을 공개해 왔다. 이번 발표는 그 결혼 생활이 끝났음을 직접 알린 첫 공식 설명이다.

성명은 두 사람이 각자의 일과 인생에서 계속 노력하며 안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문장으로 마무리됐다. 향후 작품과 공식 일정은 각자의 소속사 및 공식 계정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디션 무대에서 시작한 팡즈유의 연기 경력

팡즈유는 1990년생으로, 2007년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애비뉴》에 참가한 뒤 연예계에 데뷔했다. 대만 문화부 영화·시청각·대중음악산업국의 대만영화망은 그를 배우로 소개하며 연극 《어느 공무원의 우연한 죽음》, 드라마 《나의 보배 사천금》, 《산전지미》, 《천당적미소》, 《분홍색 시광》을 주요 활동으로 꼽는다.

영화로는 《불일양적월광》, 《걸스 배드 배드》, 《본일공휴》에 출연했다. 장아이자 감독의 《본일공휴》에서 저우자링을 연기한 그는 2023년 제60회 금마장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가수 지망생으로 출발해 연기 활동의 폭을 넓혀 온 이력이기도 하다.

작품으로 이어질 다음 활동

팡즈유의 발표에는 특정 작품명이나 촬영 일정은 적히지 않았지만, 그는 각자의 일과 삶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발표 직후 확인할 수 있는 이후 계획은 활동 지속 의사까지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가족극부터 일상극, 영화까지 이어진다. 《본일공휴》의 수상으로 영화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남긴 뒤, 2024년에는 드라마 《유생지년》으로 금종상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정리

팡즈유는 8월 10일 공개 성명에서 평화로운 이혼과 공동 양육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해 왔고, 《본일공휴》로 금마장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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