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AAA 2026 스타킹’ 부문 최종 수상자로 확정됐습니다.
이번 결과는 한 번의 선두가 아니라 1차부터 3차까지 이어진 투표 점수를 합산해 정해졌습니다.
12월 대만 가오슝에서 열릴 AAA 2026 행사와 별개로, 이 부문의 수상 결과는 이미 결정됐습니다.
3줄 요약
1. 임영웅이 AAA 스타킹 수상을 확정했습니다
2. 세 차례 모두 1위로 150점을 받았습니다
3. 본 시상식 일정과 결과는 구분됩니다
세 차례 1위가 만든 150점 만점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조직위원회는 9월 11일 임영웅이 ‘AAA 2026 스타킹’ 부문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문은 1차부터 3차까지의 투표 순위에 따라 점수를 주고, 이를 누적해 최종 수상자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차수별 배점은 1위 50점, 2위 40점, 3위 30점, 4위 20점, 5위 10점입니다. 임영웅은 첫 투표부터 마지막 3차 투표까지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세 차례 모두 50점을 얻어 총점 150점 만점으로 수상자가 됐습니다.
이 결과에서 눈여겨볼 숫자는 최종 점수만이 아닙니다. 150점은 세 차수의 최고 점수를 모두 받아야 가능한 기록입니다. 특정 한 차수에서 앞선 것이 아니라, 매 차수 최상위 순위를 유지해야 완성되는 점수이기 때문입니다. 임영웅의 수상은 3주 연속 1위라는 순위 기록과 만점이라는 누적 결과가 함께 확인된 사례입니다.
1위와 2위의 점수 차이는 차수마다 10점입니다. 따라서 한 차수에서 앞서더라도 다른 차수의 순위가 달라지면 최종 합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임영웅은 세 번의 투표에서 모두 최고 배점을 받았기 때문에, 마지막 합산에서도 추가 계산의 여지 없이 최고점에 도달했습니다.
무료 투표의 최종 순위는 어떻게 정해졌나
이번 투표는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임영웅을 비롯해 그룹 코르티스의 성현, 가수 박서진 등이 상위권에서 경쟁했습니다. 다만 최종 수상자를 가른 기준은 후보 간의 특정 시점 격차가 아니라, 각 차수 순위를 배점으로 바꾼 뒤 더한 합계입니다.
이 방식에서는 한 번의 높은 순위만으로 최종 결과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차수에서 1위를 하더라도 다른 차수의 순위에 따라 누적 점수는 달라집니다. 임영웅은 세 차수 모두 1위를 기록했으므로, 각 차수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점수를 빠짐없이 쌓았습니다.
‘스타킹’ 부문 수상은 팬 투표 순위라는 표현만으로 뭉뚱그리기보다, 종료된 세 차례 투표의 합산 결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조직위원회가 밝힌 최종 1위와 150점은 향후 발표될 다른 부문 결과나 행사 출연 명단과는 구분되는 기록입니다. 이번 수상 소식의 중심도 단순한 사전 선두가 아니라, 세 차례 누적 결과가 확정됐다는 데 있습니다.
12월 5~6일 가오슝에서 열릴 AAA 2026
AAA 2026은 12월 5일과 6일, 이틀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 모티브, 디쇼가 공동 주관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진행자로는 장원영, 지창욱, 성한빈, 쯔위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장원영은 6년 연속 호스트로 나서며, 성한빈은 2년 만에 진행자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보도에는 배우와 가수 부문 출연진도 다수 포함됐지만, 이는 12월 본 행사의 계획과 라인업에 관한 내용입니다.
반면 임영웅의 스타킹 부문 수상은 행사 당일까지 기다려야 확정되는 결과가 아닙니다. 이미 마감된 세 차례 투표를 합산해 나온 최종 기록입니다. 따라서 이번 소식은 12월 시상식의 무대나 진행 계획보다, 임영웅이 해당 부문에서 모든 차수 1위와 만점을 동시에 기록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