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커비 새 작품, 복사 능력으로 넓은 필드를 달린다

2026년 9월 11일 · 일본

닌텐도가 9월 9일 ‘별의 커비’ 시리즈의 새 액션 게임을 발표했습니다.

주인공 커비는 복사 능력을 공격뿐 아니라 이동에도 쓰며 넓은 필드를 탐험하게 됩니다.

공개 영상에 나온 능력들이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이어질지가 이번 신작의 핵심입니다.

3줄 요약
1. 새 작품은 2027년 봄 출시 계획입니다
2. 닌텐도 스위치 2용 3D 액션입니다
3. 복사 능력의 이동 활용이 눈길을 끕니다

닌텐도 스위치 2로 나오는 3D 신작

닌텐도는 9월 9일 방송한 ‘Nintendo Direct 2026.9.9’에서 ‘별의 커비 월드 비욘드(星のカービィ ワールドビヨンド)’를 발표했습니다. GAME Watch와 오리콘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작품은 닌텐도 스위치 2용 액션 게임으로, 2027년 봄 출시가 예정돼 있습니다. 출시일이 아닌 계절만 발표된 단계이므로, 구체적인 발매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분홍색 주인공 커비가 활약하는 ‘별의 커비’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GAME Watch는 3D로 그려진 넓은 필드를 모험하는 게임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리콘뉴스도 복사 능력으로 넓어진 세계를 자유롭게 달리는 작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오리콘뉴스에 따르면 시리즈 첫 작품은 1992년에 출시됐고, 직전 최신작은 2025년에 나온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였습니다. 이번 신작은 그 뒤 2년 만에 나오는 새 작품으로 소개됐습니다.

두 보도에서 공통으로 드러나는 변화는 복사 능력이 단순히 적을 상대하는 수단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능력을 얻느냐가 전투 방식뿐 아니라 이동 경로와 탐험 방식에도 영향을 주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커터를 타고 달리고, 폭탄으로 뛰어오른다

공개 영상에는 커비가 커터 능력을 이용해 커터 위에 올라타 이동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GAME Watch는 이를 기존과 다른 놀이 요소로 소개했고, 오리콘뉴스는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능력 하나가 공격 도구이면서 동시에 필드를 가로지르는 수단처럼 보인다는 뜻입니다.

소드 능력도 이동과 연결됩니다. 오리콘뉴스 보도에서는 나무를 오르는 행동이 언급됐고, GAME Watch는 거대한 소드로 벽을 부수는 장면을 소개했습니다. 막힌 길을 부수거나 높은 곳으로 오르는 선택이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필드의 크기만큼 탐험 방식도 넓어질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능력의 폭발로 크게 점프하는 장면도 공개됐습니다. 공격 능력의 폭발을 이동에 활용하는 구성으로 읽힙니다. 커터, 소드, 봄은 각각 빠른 이동·수직 이동·큰 도약이라는 서로 다른 움직임과 맞물려 소개됐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복사 능력의 이름보다, 그 능력이 커비를 어디까지 데려가는가입니다.

새 힘과 익숙한 인물도 영상에 등장

오리콘뉴스는 커비가 새로운 힘을 얻는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 장면에서는 소드 끝에 많은 빛이 모여 적과 장애물을 한꺼번에 날려 보내는 듯한 모습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 힘의 정확한 명칭이나 사용 조건은 두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아, 현시점에서는 영상으로 공개된 연출 이상의 기능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GAME Watch가 전한 영상에는 디디디 대왕과 새 캐릭터의 모습도 포함됐습니다. 거대한 소드로 벽을 부수는 장면과 함께 이야기의 전개를 기대하게 하는 요소로 소개됐지만, 줄거리나 새 캐릭터의 역할은 발표 내용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리즈 35주년을 향한 로고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새 작품의 발매는 2027년 봄으로 계획됐고, 이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복사 능력을 중심으로 한 3D 필드 액션의 방향입니다. 작품의 세부 구성은 이후 공개 자료에서 더 밝혀질 부분입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