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와 로망(令和ロマン)의 쿠루마가 온라인 영상에서 선배 코미디언들과의 연락 일화를 꺼냈습니다.
그가 먼저 만나 술자리를 가졌다고 한 인물과, LINE으로 안부와 M-1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 인물은 다릅니다.
대화는 도쿄의 다른 소속사 코미디언과도 친해지는지를 묻는 질문에서 시작됐습니다.
3줄 요약
1. 레이와 로망 쿠루마가 연락 일화를 밝혔습니다
2. 테쓰오와 술자리, 마쓰모토와 LINE이었습니다
3. 당사자의 영상 발언 범위로 읽어야 합니다
“강한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는 답
보도에 따르면 쿠루마는 27일 업데이트된 방송사 TV아사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습니다. 질문을 받은 그는 코미디언이 된 이상 강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소속사에 있던 때에는 특히 그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도 말했습니다.
여기서 말한 강한 사람은 쿠루마가 대화 속에서 쓴 표현입니다. 기사에는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별도 기준이 붙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를 특정 경력이나 평가로 넓혀 읽기보다, 그가 만나고 싶어 한 상대를 가리킨 말로 받아들이는 편이 맞습니다.
상대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와라이메시(笑い飯)의 테쓰오를 들었습니다. 쿠루마는 자신이 테쓰오를 불러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훨씬 후배여서 주변이 놀라기도 했지만, “나 같은 사람에게 화낼 리 없다”는 식으로 생각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보도에서 확인되는 술자리의 주체는 쿠루마의 회상입니다. 테쓰오가 그 만남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는 이 기사에 실리지 않았습니다. 이 대목은 두 사람의 관계 전체가 아니라, 쿠루마가 먼저 약속을 잡았다고 밝힌 한 사례로 한정해야 합니다.
LINE으로 보낸 안부와 M-1 질문
쿠루마는 또 코미디언 마쓰모토 히토시(松本人志)에게 LINE 메신저로 연락한 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방식은 스스로 “바보인 척”하는 것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가끔 “잘 지내세요?”라고 묻고, “M-1은 보셨나요?”라는 메시지도 보냈다고 했습니다.
쿠루마의 설명에 따르면 마쓰모토 히토시는 M-1을 보는 것을 잊었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이들은 이 고백에 놀란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기사에 실린 것은 쿠루마가 소개한 메시지와 답변의 일부이므로, 대화 전체나 전후 사정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례의 초점도 대회의 결과가 아닙니다. M-1은 그가 보낸 질문의 내용으로 언급됐습니다. 연락을 시도한 사람이 쿠루마였다는 점, 그리고 답변을 쿠루마의 발언으로 전했다는 점이 확인되는 범위입니다.
한 사람의 만남과 다른 사람의 메시지
테쓰오에게는 직접 만난 술자리, 마쓰모토 히토시에게는 LINE 메시지가 각각 등장합니다. 둘을 같은 시기의 한 사건이나 같은 관계의 증거로 묶을 근거는 없습니다. 공통점은 쿠루마가 자신이 동경하거나 “강하다”고 여긴 이들에게 먼저 다가간 일화로 설명했다는 데 있습니다.
도쿄는 처음 질문에 포함된 범위일 뿐입니다. 영상이 촬영된 곳이나 테쓰오와의 만남이 이뤄진 곳으로 보도된 것은 아닙니다.
이번 일화에서 확인되는 사실의 범위는 쿠루마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두 사람과의 접촉을 직접 말한 데까지입니다. 테쓰오와의 일은 그가 먼저 부른 술자리였고, 마쓰모토 히토시와의 일은 안부와 M-1 질문을 담은 LINE 연락이었습니다. 그 밖의 관계나 상대방의 뜻을 단정하지 않는 것이 이 보도를 읽는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