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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 우박 피해, 9월 28일에도 폭풍 경보

2026년 9월 28일 · 브라질

리우그란지두술주 서부에 쏟아진 우박은 주택과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피해를 남겼습니다.

주 정부 민방위 집계가 나온 9월 27일 뒤에도, 인접 지역까지 강한 폭풍 경보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상황에서 구분할 점은 이미 확인된 피해 규모와 9월 28일에 예보된 위험입니다.

3줄 요약
1. 우박 피해는 리우그란지두술에 집중됐습니다
2. 9월 27일 집계로 9,517명이 피해를 봤습니다
3. 9월 28일 경보는 피해 예방용입니다

산티아구에서 주택 약 1천 채가 손상됐습니다

브라질 리우그란지두술주 민방위의 9월 27일 집계에 따르면, 주말 우박으로 9,517명이 피해를 봤고 약 2,200채의 주택이 손상됐습니다. 부상자는 1명, 이재민은 10명, 집을 떠나 임시 거처를 찾아야 했던 주민은 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와 실종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피해가 확인된 곳은 주 내륙 도시인 산티아구(Santiago)였습니다. 주민 5,000명이 영향을 받았고, 건물 약 1,000채가 손상됐습니다. 9월 26일에는 우박이 거리를 덮어 지면이 하얗게 보일 정도였다고 전해졌습니다.

서부 국경 지역 도시 알레그레치(Alegrete)에서도 2,000명이 피해를 봤고 주택 700채가 손상됐습니다. 민방위가 집계한 유일한 부상자와 10명의 이재민도 이곳에서 나왔습니다. 카팡두시포(Capão do Cipó)와 카투이피(Catuípe)에서도 각각 820명과 800명의 피해자가 집계됐습니다.

강우량과 돌풍은 예보, 피해 수치는 집계입니다

브라질 국립기상연구소(Inmet)는 9월 28일 리우그란지두술주와 산타카타리나주에 폭풍 ‘위험’ 수준의 주황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 경보는 시간당 30~60mm 또는 하루 50~100mm의 비, 시속 60~100km의 돌풍, 우박 가능성을 예보한 것입니다. 침수, 나무 쓰러짐, 농작물 피해, 정전 위험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리우그란지두술주에서는 서남부·서북부·중서부와 포르투알레그리 대도시권 등을 포함한 여러 지역이 대상입니다. 산타카타리나주에서는 산악 지역, 이타자이 계곡, 서부, 플로리아노폴리스 대도시권, 남부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9월 27일의 인명·주택 피해는 민방위가 확인해 발표한 집계이고, 9월 28일 강수량·돌풍·우박은 기상기관의 예보입니다. 같은 폭풍 상황을 다루더라도 두 정보를 같은 확정 사실처럼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기상연구소는 폭풍 때 전기기기와 주택의 전기 차단기를 끄고, 낙뢰와 나무 쓰러짐 위험이 있는 나무 아래를 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 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고 작성했습니다. 오류나 정정 요청은 [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